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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전거 이야기

월드컵공원에 다녀왔습니다.(2)

월드컵 공원안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포스팅하려 했는데..

이놈의 게으름이 웬수네요..^^;

거북사마님..
월드컵 공원안에 있는 호수는 얼어 있었습니다.

은행님.. 왼쪽 손은 누구??

블루린님입니다.

사진을 잘 안찍으려하시기 때문에 뒷모습사진 뿐이 없네요.

월드컵 공원 내부입니다.
역시 폰카는 제 아무리 좋아봤자 폰카일 뿐이군요..;

어머나님이 타고 오신 트랙 로드입니다.
제가 좋아하는 흰 바테잎에 흰 안장이군요.
제 메리다도 저렇게 색을 바꿔주고 싶습니다.

제 메리다 로드와 블루린님의 자전거.

은행님, 거북사마님, 어머나님입니다.

오래간만에 50km가 넘는 라이딩이었습니다.
자주 다녀야 하는데 날씨가 추워서 힘드네요. ^^;

다음엔 의정부 부대찌개 라이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