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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이야기

게을러지지 말자


크리스마스 핑계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당히 잘 먹고 놀았다.
발이 아프다는 핑계로 목요일부터 유산소 운동도 하지 않았다.
다행히 웨이트트레이닝은 빼놓지 않고 했다.
오늘 아침은 알람을 잘 못 맞춰서 조깅을 하지 못했다.
내일부터는 다시 조깅을 꼭!! 해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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