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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이야기

봄 날씨네요.


날씨도 따뜻하고...

이제 파견근무도 슬슬 끝나갈 때가 됐네요.

다시 태릉으로 출퇴근 하게 되면 무엇보다도

매일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게 가장 기쁘군요. ^^

지지난 겨울에는 눈이 와도 자전거 출퇴근을 했는데

지난 겨울에는 파견나와 있는 바람에 전혀 자전거를 못 탔습니다.

간간히.. 두세번 정도 운동 삼아 타긴 했지만 엔진이 초기화 된 건 어쩔 수가 없네요 ^^;

이제부터 열심히 타서 다시 예전 엔진으로 만들어야지요..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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