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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이야기

2010년의 마지막 날

와이프는 몸이 안 좋고 친구들은 각자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..
혼자서 식어빠진 먹다남은 닭똥집에 소주를 마시며 연말 시상식 재방송이나 보고 있자니 쓸쓸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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