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가움 2개월 전 매형을 따라 중국으로 건너 간 둘째 누나와 조카가 왔다. 가끔 조카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만나게 되어 반갑다. 더 귀여워진 것 같다. 아버지는 일이 늦으셔서 뵙지 못했지만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. 한국에 있는 동안 선물을 하나 사 줘야겠다. 더보기 이전 1 ··· 12 13 14 15 16 17 18 ··· 58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