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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이야기

반가움

2개월 전 매형을 따라 중국으로 건너 간 둘째 누나와 조카가 왔다.

가끔 조카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만나게 되어 반갑다.

더 귀여워진 것 같다.

아버지는 일이 늦으셔서 뵙지 못했지만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

나도 기분이 좋아졌다.

한국에 있는 동안 선물을 하나 사 줘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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