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3월 자학단이라는 7주 과정의 로드바이크 그룹라이딩 스쿨을 7기로 졸업하고
주말마다 서울 북부에서 출발하는 도싸 정모 초급모임에 꾸준히 나갔더니 정회원이 되었다.
정회원만 입을 수 있는 핫핑크의 져지..
이걸 입는 이상 자전거 험하게 못 타겠다.
워낙 눈에 잘 띄고 가끔은 공공의 적같이 되어버리는 져지라 앞으로 라이딩시에는 최대한 안전하고 남을 배려하는
라이딩을 해야겠다.
그렇다고 그 동안 자전거를 험하게 타지는 않은 것 같지만.. =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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