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갑자기 뭔 바람이 불었는지
와이프가 모노폴리를 하자고 하더군요.
현실에서는 그렇게 벌어서 막 쓸 수가 없으니
모노폴리에서라도 막벌어서 쓰고 싶다나요.
하여.. 오랫만에 보드게임을 했습니다.
저녁 7시 10분쯤 부터 시작해서 밤 10시 반이 다 되어서야 끝났네요.
처음엔 와이프나 저나 재산에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.
땅도 두 세개 정도 샀구요..
게임 중반 쯤에는 제 재산이 더 많았죠.
거의 졸부된 느낌이랄까?
하지만...
결과는 파산... ㅡ.ㅡ;
현금이 없어서 저당 잡혔던 땅들도 전부 와이프에게 팔았는데도
줘야 할 돈이 없어서 파산했습니다. ㅜㅜ
와이프가 모노폴리를 하자고 하더군요.
현실에서는 그렇게 벌어서 막 쓸 수가 없으니
모노폴리에서라도 막벌어서 쓰고 싶다나요.
하여.. 오랫만에 보드게임을 했습니다.
저녁 7시 10분쯤 부터 시작해서 밤 10시 반이 다 되어서야 끝났네요.
처음엔 와이프나 저나 재산에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.
땅도 두 세개 정도 샀구요..
게임 중반 쯤에는 제 재산이 더 많았죠.
거의 졸부된 느낌이랄까?
하지만...
결과는 파산... ㅡ.ㅡ;
현금이 없어서 저당 잡혔던 땅들도 전부 와이프에게 팔았는데도
줘야 할 돈이 없어서 파산했습니다.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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